꿈꾸는요셉

2003.06.07 23:33

왜 내 댓글은 어디있는거야....
아직도 종묘와 이태원에서 헤매고 있는 건가... 요셉이는?
긴 시간.. 노심초사.. 전전긍긍... 오직 한마음... 그녀를 위한 언니의 사랑...
스타지우여 영원하라...
그 옆에 **렐라와 함께....
힘들어도 내가 원하는 행복이 그 곳에 있다면... 그것은 힘든 것이 아님을 알게 해 주신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