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8 12:57

저두 따스한 마음을 가진, 그리고 그 마음을 이렇게 예쁜 글로 나타낼 줄 아는 우리 가족들이 좋아요...anne님..반갑구요..오늘 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