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16 07:20

눈팅님 가족으로 올라오셔서 지우를 사랑해 주세요. 용기내셔서요. 토토로는 지혜로운 엄마구나. 아이들이 책을 좋아한다니 위인전을 많이 읽히도록해라. 삶의 좋은 모델이 될거다. 발라드님 어렴풋이 기억 납니다. 죄송해요. 제 기억의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