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s

2002.06.16 08:00

sunny지우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하게 일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신을 되짚어 보게 하는 글 언제나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모의 노릇은 영원히 풀어야 할 중대한 숙제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신 말씀과 글 열심히 찾아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