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6.18 10:44

병헌님이 우리 예쁜 지우님의 맑고 고운 눈을 바라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조금 야한 장면도 있지만 지우님의 순수함이 더없이 표현되었던 회 이기도 하죠! 차차님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지우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