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23 20:29

명이님 조금 우울하신듯..뭔가를 마친뒤의 허탈감인지..지금은 저기 위에서 활짝 웃고있는 지우처럼 명이님도 저렇게 밝게 웃고있었으면..서울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