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09 17:12

써니비우님! 님의 지우사랑이 항상 크게 느껴져요.세상을 항상 포용 하시며 살아가시는 님의 글을 보면 만갑고 사랑이 느껴져요. 유리상자의 따스한 노래 님의 글 감사해요.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는 울님들에 사랑이 느껴지내요.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