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12 00:34

하지원씨 색시한 춤이 인상적이더군요.
차태현씨가 노래와 전체적인 분위기에선 훨씬 좋았었요.
'별을 사랑한 어린 왕자의 꿈'을 부를때 그의
분위기와 목소리가 무척이나 감미롭게 들리더군요.
뮤비속의 지우씨를 연상하면서 감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