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08 00:41

써니지우님이라고 생각하면서.. 클릭했어요
글을 읽어내려가다.. 놀라서
다시 글쓰신 분이 누군지... 확인했답니다.
써니님... 반가워요..
자주... 할 수만 있다면... 매일 오세요...
화려하게 장식하지 못하지만..
요란하지 않은 화선지에 먹물 스며들듯....
소리없이... 조용히... 그러나 준비하지 않은 듯...
가꿔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다릴께요...
ㅎㅎㅎㅎ...
준비위원들... 뭐하시는지....?!
게시판... 잘 채워주시요.... 아름답고 예쁘고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