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21 00:24

정바다님...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면서 즐거우셨다니...
여름 여행 성공했네요.ㅎㅎㅎ
난..어제 오늘 몸이 너무 아파서 지금 앉아있기도 힘이드넹....
우리 다음 기회에 또 반가운 만남 갖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