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11 14:11

언니.
명절준비하느라 몸살나지 않았어요?
아뭏튼 언니의 열정은 알아줘야해....
바쁜틈을 타서 오려주는 작품 무지 고마워요....
명절지나고 봐요.....
언니 알죠? 사랑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