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11 10:25

신경써주는 님 ......고마워요 ..
가심이 많이 찔리네요 .아직 진화가 덜 됐는지 좋아라 하는 사람 무시하는것 비방하는것 ..몸 보겠나이다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정말루 많이 힘들어요 .안보니 그나마 살겟는걸요 .후후`
나이가 몇인데 산전수전 다껶을 나이에 쪼맨한 아이들을 상대할려니 ..맘이 안편하네요 .대중엔 지우님에게 힘을 실어주는 몇몇분들에 노고에 감사드리지만 지우님에 홈을 둘러볼때 여기서두 힘을 많이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님에 취지는 백번천번 이해해요 ..그래서 늘 애쓰는분들도 있으니까요
답답한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
가족이 아닌데도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