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4.11.16 17:01

별나라에서,,,짱,,,하고 나타난 여신같으신 모습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어제,,열을 좀 올렸지만 지우님을 아끼는 마음은 굴뚝같답니다.
울지우님,,,언제나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