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01 00:51

1월의 마지막날도 지나가고...어느새 2월이네요.
정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고있지만요...ㅎㅎ
저희집은 올해 한분도 빠짐없이 다~ 역귀행으로 다 올라오신다는 통보에
요즘 이것저것 미리 준비한답시고...생각만 분산되고...
하는것도 없이 분주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우리님들...코스처럼 투덜대는 하루 보내지 마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