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06.04.24 15:12

이경희님, 안녕하세요.
두 사람의 인터뷰가 즐거운 듯 합니다.
일본에도 VOD를 소개합니다.
그렇지만, 한국어를 이해할 수 없어 슬픕니다(・_・;)
일본에서는 주말의 연리지의 영화관은 만원의 곳도 있었습니다.
모두 응원 노력하고, 많은 사람이 보일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