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6.05.24 23:06

공주님이 띄워주신 유진이 모습들...
멍하니 바라 봤네요.. 귀여운 우리 지우씨 ^^
처음 지우씨를 좋아하게된 유진이여서 일까요..
유진이를 보게 될 때면 멍하니.. 바라보곤 합니다..
마치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있는 것처럼....
그립습니다.. 뭔지 딱히 모르겠지만..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하고...
아마..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도.. 유진이 모습은 제 심장을...
잡아 당길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말이죠..
고맙습니다.. 지우공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