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6.07.08 09:51

노래 모습들이 넘 이쁘고 감동스러워요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미소짓고 그리워하고
넘 넘 감사해요
자꾸 자꾸 유나와 타쿠미가 보고싶어요
그 어느때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백번백번 다짐합니다.
타쿠미의 카리스마 우수에찬 얼굴 듬직한얼굴 미소의 마음이 녹아내리는
우리 유나와 정말 잘어울리는 배우입니다.
경희님 다시한번 감사
감상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