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07:40

문지키느라 늘 수고하시는 대장 코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배꼽인사)
님이 있어서 스타지우가 버틸 수 있는거 압니다
2009년에도 늘 우리곁에 있어주실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