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3.17 17:58

네. 언니 몸은 바빠서 자주 못들어와도 맘속에 늘 생각하며 산답니다. 주일저녁 아는 분들과 저녁하면서
스타지우 자랑을 했답니다. 부러워하시더라구요
기분좋았어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약속이 없는 날이라 퇴근길에 서점에 한번 가보려구요
좋은 책이나 글 있으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