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3.10.08 00:42

유리공주, 유리인형...
우리나라에선 바비인형이라고도 했죠.
그럼 지우님은 사람이 아닌겐가요...호호~
그리도 이뻐단 말입니까..너무도 부럽습니다.
오늘의 분위게에 음악과 지우님의 미소가 잘어울리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