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0.08 08:28

아름다운 그녀와 짧은 만남을 가진 팬들에 마음이 전해집니다 .
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으로 팬들에 기분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
행복하고 행복했을 그분들에 기억속에 상해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겠지요 .
코스님 ..잠은 잘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