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1.15 11:03

흠냐님.. 지두요.. 겨울연가가 막 머리에 떠오르고..
왠지 이장수감독님이 정말 겨울연가를 안보신가 확실한가 싶을 정도로.. 의심이 가는 장면이었죠..
어젠.. 빠르게.. 내용이 진행되지 못해서.. 실망을 쫌했어요.. 코디분도.. 신경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우언니 이뿌게해주세요.. 오늘은 어떨까 무지 궁금합니다... 내용이 빨리 진행되면 진짜.. 재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