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엣

2004.02.13 09:47

이노래 상우(송주)가 쫑파티에서 불렀다네요...
드라마가 끝났음을 아쉬워하는 맘이 아니였을까...
정서와 송주의 아픈사랑 마음이 아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