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27 07:44

와~ 정아야...오랜만이다..ㅎㅎ
그래..수면에서 잘 볼수없었지만...
댓글녀로 머물다가도 이렇게 이쁜 지우씨 모습에 벅차 표현해내는
너의 지우사랑은 우리와 함께 진행형이란걸 언닌 알어....^^
살다보면 만나지는 특별한 인연이 우리들인 것 같아..
같은 배우를 좋아하고...같은 생각들을 공유 하는 사람들..
서로의 마음을 새삼 확인하면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들..그치~^^
정아야...스타지우 안에서 흔하고 향기 없이 뛰어남도 없이
너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도 늘 그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 잊지 않을께..
이렇게 오늘처럼 사랑스런 지우씨 모습에 벅차 수면으로 나와
우리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터트려주렴.. 기분 좋은 아침을 안겨줘서 고마워..ㅎㅎ
그리고 이 모습 캡처로 갖고싶었는데...정성껏 만들어줘서 감사해~
이쁜 아가씨~ 다시 떠오를 날 기대할게...~.^
그럼..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한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며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