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3.07 18:17

코스님 , 어여쁜 지우양의 얼굴이 너무 곱네요.... 오랫만이라 더욱더 여러분들이
반갑구요..저 혼자 글들을 읽으면서 행복 합니다.
저도 역시 지우양은 가족입니다. 매일 봐야 직성풀리는......
오늘은 컴퓨터 두껑열자 지우양의 소식이 얼마나 많은지....어디 다녀온 길이라 오랫만에 열었거든요....모두 좋은일만 생기는 하루가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