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

2002.06.02 12:26

실장님&연수가 우리곁을 떠난지 1년이 되었는데도...아직 아날을 보면 가슴 설레이고, 눈물이 나고, 아뜻한 맘이 드네여...정말 중독시련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