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07.11 23:22

코스언니~ 어제 정말 고마웠어요. 생각보다 차가 밀리지 않아 집에 잘 도착했어요.지금에서야 고백하는데 언니의 깜직한(?) 모습에 충격 먹은 저.. 이제서야 정신차렸답니다.ㅋㅋ 언니 앞으로도 자주자주봐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