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8.14 00:08

언니;; 밤 늦은 시간에 이런 노래 들으니까 또 색다르네요;; 언니의 지금모습도 좋지만;; 예전처럼 트롯도 올려주시고 밝은 글들도 올려주시는거;; 우리에게 힘을 북돋아 주시는거예요.... 언니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