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31 03:28

아린, 근무처 바꿔(이정현의 바꿔). 당장 바꿔, 글 쓰는 부서로 말이야. 너 잡지사 기자같이 쓴다.(혹시 흉내? ㅋㅋ). 아니야, 너의 글을 읽고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구나. 잘 읽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