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31 18:46

언니. 써니언니의 지우사랑에 늘 반성하고 있어요. 우리에겐 소중한 이곳을 새해에도 예쁘게 가꾸었으면 바래요. 언니 사랑하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