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31 19:57

문형이가 자주 보이지 않아도..항상 바쁜 일상생활을 보내면서도 마음은 이곳에 있다는걸 알기에..문형이 울 홈에서 너의 향기를 느낀단다.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더 큰 사랑을 나누자구나.항상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