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5.15 00:05

호호
난 나래 진숙 이가 누군가 하고 한참을 생각 했네유
마지막 사진 압권이다.
어쩜 이리도 요로콤 생각을.
역시 우리 요셉이랑께
그럼 즐거운 내일을 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