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4 00:27

지우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 변함없이 이쁘죠.
쓸쓸함에서 비롯되는 행복이 가을임을
느끼게 해주는 나날들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님들..행복한 밤 되세요.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