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을!

2003.10.14 01:12

이토록 아름다운 지우님 모습을 놓친 것이 분하고 원통할 뿐이네요.
'신귀공자'를 꼭 보고 싶은 마음을
코스님 덕분에 가까스로 달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