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0.15 20:28

현주님.
가까이 있으면 뽀뽀라두 해줄텐데....
너무나 예쁜 지우님이네요...
눈팅님을 빨리 응급실로 모시고 가야겠어요.
다들 정신 못차리네요.....
현주님 이런 보너스는 매일 줘도 괜찮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