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2 20:12

아무리 역활이 좋지만 살을 찌우면서까지
하는 역은 그렇다고 보는데요 .
연가에서 유진이 친구역 하던 그 여배우도 살찐 영화 콜셋이였든가
그역맡고 한참을 공백기가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역이든 척척이면 좋겠지만 갑작스런 변화는 좀 그렇다고 봅니다만 .
제 생각은 이렇답니다
파격이라 ..글쎄요 ..
저는 지우님이 앞으로도 너무 파격적인것은 피했으면 하는데요 ..
님 말대로 작품성은 있는 드라마는 하셔야지요
하지만 너무 파격적인 모습은 아직 낯설것 같은데요 .
결혼을 하고 천천히 그나이에 맞는 그런 역활을 하셨으면 해요
창녀 역이든 요부역이든 어느정도 선을 긋고 작품을 선정 했음
하는 바랍입니다 .
헐~~~~지우님 맘이겠지만서두 ..후후~
글쎄요 님에 마음이 동감이 많이 됩니다만 ..후후~
지우님팬님 ..좋은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