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06.07 13:15

프리티지우야.
우리 어제 의상컨셉이 비슷해 웃었잖니?
아무래도 이늙은 언니보다 네가 훨씬 이쁘긴 했지만.
지우씨한테 폭 안겨 좋아라하는 모습 부러웠당.
수고했구 오늘은 잠도 많이 자구 편하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