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8.23 06:45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우를 위해 기도하며 같은 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그녀가 행복해 질 수 있을 때 까지.. 지우야!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 그러나 아픔과 고통은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지우가 항상 말 했듯이 성숙하고 발전되어 지는 모습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