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7 19:51

요셉님..걱정 말라눈...요셉님과의 시간은 이미 접수가 됐응께.....얘들 시험 끝나고 보자눈..문형아~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담엔 좀 더 긴시간을 우리 함께하자...편안한 밤 보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