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4 07:58

시가 인간에게 주는선물은 너무 많은것 같죠? 온유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픔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마음에 등불인것 같아요 ,,음악과 시~~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 다뜻한 마음 ,,어우러져 살기에 참 좋은 친구죠 ,,고마워요 아침이 평화롭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