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18 02:31

오랜 시간 한결같기란 참 쉽지가 않지요.. 늘 같은 마음으로 지우님을 사랑하는 써니언니의 마음..그리고 우리 가족들을 감싸안아주시는 넉넉한 마음....고맙다는 말..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몇번을 해도 모자람입니다.. 언니들이 계심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