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25 20:27

봄비님..그리도 만들고 싶어 하던 아날 앨범을 만드셨군요.
너무나도 청순한 모습이 넘 예뻤어요.
글쎄...난 다시 볼수있지 않을까 싶은데...ㅎㅎㅎ
봄비님...항상 님의 작품엔 특별한 뭔가가 느껴지는거 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