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14 23:38

요셉님..글두 집을 못찾아 헤메다가 오셨쥬...음악이 죽인당ㅎㅎㅎㅎ
요셉님....코스는 울 지우씨가 넘..넘 보고싶은디유ㅡ.ㅡㅋ
언제나..멋진 글로써 별지기님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멋쟁이 기자님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