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피아

2003.12.24 08:54

여기 저기 다녀봐도...
새나라의 이쁜이들은 집에 있어야 함이 바람직하겠죠!
옆구리 채워줄 남친이 없다면....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스케줄 꽉 잡아놓고...
<천계>여... 우리를 즐겁게 하라...!!!!!!!!
나의 성탄절 연휴의 모든 시간을 너에게 맡기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