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5.28 19:35

문형님~
부산이요?^^ 저희 집이랑 몇 시간 거리에 있는 부산에 계시다니(신비주의 컨셉이-_-;;;;).......
괜히 반가워 집니당~^^ 부산도 멀긴 멀지만, 서울 보단 안 멀거든요~ㅋㅋ
문형님...부산에서 바다 구경도 하시구, 만난 것도 많이 많이 드시고 가세요!
온유님하구도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시구요..^^
와~ 아이들 3명이나 데리고 다니시려면 힘들겠어요! 이동시간도 많이 걸릴테구, 개구진 아이들이 장난이라도 치면 수습하기도 힘들잖아요(말하눈게 꼭 아줌마 같다~ㅋㅋ)
힘내세요!ㅋㅋㅋㅋㅋ파이팅~
그래도 아이들은 이쁘잖아요!^^ 그죠?
문형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에너지도 팍팍!! 충전시켜서 오셔요~
그래야 달언니 말씀처롬 종묘에서 힘내서 봉사하시지요~^^
저는 여기서 응원해 드릴께요~~~~~
문형님~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