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8.10 00:44

나두...이젠 여러번을 보다 보니깐...처음엔 보지 못했던 작은 부분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다른 각도로 감상을 하게 되드라구요.ㅎㅎ
난 볼 때마다....배드씬 장면에선 그냥...넘어가니..
나..그 장면 넘 좋아하는 것 같어..그치!!
유포니님 이 음악을 들으니깐... 세 자매의 에필로그가 떠 올라용.*^^*
멋진 후기 잘읽고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