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2.22 17:25

아~ 그리구 꿈꾸는요셉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새로움으로 인사드릴게요~
따뜻한 분들이 게신 스타지우는 마치 제게 한겨울의 난로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