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4.17 11:31

박수화님 저도 들마 마치고 다시 보고파 컴 장만했다눈!!~~ 신랑이 피씨방가는날 붙잡아 둘려고 사주데요..저도 그렇게 보낸시간이 일년이군요.. 전 아날의 지우님을 너무너무사랑했거던요... 만났어 방갑구요..자주 좀오세요 그리고 지우님 우리 많이 많이 사랑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