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4.26 11:27

공인은 생활하는게 참 힘들꺼다라는 생각.. 이번에 많이 들었어요.. 지우님이 상처 안받으셨음 하는데.. 지우님 씩씩하게 잘 이겨내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