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0.01 18:53

써니언니...잘 계신거죠 ...게시판에 들릴때면 늘 언니의 빈자리에 허전해 하곤 합니다 ..오늘 처럼 반가운 언니의 지우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글귀들이 자주 보였음하구 또 바래봅니다...언니 건강하신거죠....